엔티티의 생명주기와 Java의 Checked Exception과 Unchecked Exception

 

엔티티의 4가지 상태에 대해 알아보자.

 

비영속(new/transient)	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상태, 객체를 생성’만’ 한 상태
영속(managed)	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상태 Entity가 영속성 컨텍스트에 의해 관리되는 상태
준영속(detached)	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지운 상태
삭제(removed)	삭제된 상태

 

 

하나씩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.

 

🍀 비영속(new/transient)

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상태, 객체를 생성’만’ 한 상태

// 객체를 생성한 상태 (비영속)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
member.setId("member1");
member.setUsername("회원1");

 

 

🍀 영속(managed) 

EntityManager.persist(entity);

영속 상태가 된다고 바로 DB에 쿼리가 날라가지 않는다. (즉, DB 저장 X)

 

transaction.commit();

트랜잭션의 commit 시점에 영속성 컨텍스트에 있는 정보들이 DB에 쿼리로 날라간다.

 

// 객체를 생성한 상태 (비영속)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
member.setId("member1");
member.setUsername("회원1");
EntityManager entityManager = entityManagerFactory.createEntityManager();
entityManager.getTransaction().begin();
// 객체를 저장한 상태 (영속)
entityManager.persist(member);

 

 

🍀 준영속(detached)

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,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지운 상태

•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
  • em.detach() →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
  • em.clear() → 영속성 컨텍스트 완전히 초기화
  • em.close() →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

  //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, 준영속 상태
  entityManager.detach(member);
  

• 준영속 상태에서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.
  • Dirty Checking, Update Query

 

🍀 삭제(removed)

객체를 삭제한 상태(DB에서 삭제)

// 객체를 삭제한 상태
entityManager.remove(member);

 

 

🍀 Transaction 커밋 시점

• 쓰기 지연 저장소에 inset A , insertB 를쌓아 놨다가 commit 시점에 한꺼번에 DB에 반영
• transaction.commit() 되는 시점
  • flush()
    • JPA의 영속성 컨텍스트를 DB와 동기화하는 작업
    •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
    • flush 동작 순서
      1. 변경 감지(엔티티와 스냅샷 비교) -> 스냅샷이란 최초의 엔티티 상태
      2. 수정된 엔티티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록
      3.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
    • 플러시 방법
      1. em.flush() - 직접 호출
      2. 트랜잭션 커밋 - 플러시 자동 호출
      3. JPQL 쿼리 실행 - 플러시 자동 호출
  • commit()
    • 내부적으로(자동으로) flush를 수행한뒤 트랜잭션을 끝낸다
  Commit vs Flush
• 즉 flush로 전송된 쿼리는 rollback할 수 있지만 commit은 트랜잭션을 끝내므로 rollback 할 수 없습니다.
• flush는 쿼리를 전송하는 역할이고 commit은 내부적으로 flush를 수행한 뒤 트랜잭션을 끝내는 역할입니다

 

🍀 트랜잭션 시작, 종료 시점

트랜잭션이 자동으로 시작되는 시점은 아래와 같다.

• DML(INSERT, UPDATE, DELETE) 문장이 실행되는 경우
• DDL(CREATE, ALTER, DROP) 문장이 실행되는 경우
• DCL(GRANT, REVOKE) 문장이 실행되는 경우

 

트랜잭션은 아래와 같은 상황에 자동으로 종료 된다.

• COMMIT, ROLLBACK 문을 실행한 경우
• DDL 또는 DCL 문 실행
• 기계 장애 또는 시스템 충돌(crash)
• deadlock 발생
• 강제 종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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📍 Java의 Checked Exception과 Unchecked Exception

자바의 예외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.

• 체크 예외(Checked Exception)
• 에러(Error)
• 언체크 예외(Unchecked Exception)

 

위의 사진을 보면, RuntimeException의 하위 클래스들이 Uncheck Exception 이라 하고 RuntimeException의 하위 클래스가 아닌 Exception 클래스의 하위 클래스들을 Checked Exception이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!

 

🍀 체크 예외(Checked Exception)

체크 예외의 특징은 반드시 에러 처리를 해야하는 특징(try/catch or throw)을 가지고 있댜.
예외 발생시 Rollback이 되지 않고 트랜잭션이 commit까지 완료됩니다.

• 존재하지 않는 파일의 이름을 입력(FileNotFoundException)
• 실수로 클래스의 이름을 잘못 적음(ClassNotFoundException)

 

🍀 언체크 예외(Unchecked Exception)

RuntimeException의 하위 클래스들을 의미한다. 체크 예외와는 달리 에러 처리를 강제하지 않으며,
말 그대로 실행 중에(runtime) 발생할 수 있는 예외를 의미합니다.
예외발생시 Rollback 된다.

• 배열의 범위를 벗어난(ArrayIndexOutOfBoundsException)
• 값이 null이 참조변수를 참조(NullPointerException)